대전·충남 경찰, 경찰국 신설 간담회…직협은 불참
입력 2022.07.28 (21:56)
수정 2022.07.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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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대전과 충남에서 열렸습니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윤소식 대전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고, 충남경찰청에서도 김갑식 충남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1시간 반 동안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간담회가 '명분 쌓기'에 불과한 형식적 자리라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윤소식 대전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고, 충남경찰청에서도 김갑식 충남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1시간 반 동안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간담회가 '명분 쌓기'에 불과한 형식적 자리라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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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경찰, 경찰국 신설 간담회…직협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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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1:56:16
- 수정2022-07-28 22:02:12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가 대전과 충남에서 열렸습니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윤소식 대전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고, 충남경찰청에서도 김갑식 충남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1시간 반 동안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간담회가 '명분 쌓기'에 불과한 형식적 자리라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윤소식 대전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고, 충남경찰청에서도 김갑식 충남경찰청장과 경찰관 20여 명이 1시간 반 동안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찰 직장협의회는 간담회가 '명분 쌓기'에 불과한 형식적 자리라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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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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