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바심과 8월 다이아몬드리그서 재대결
입력 2022.07.28 (21:56)
수정 2022.07.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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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놓고 2파전을 벌였던 우상혁과 카타르의 바심이, 다음 달 다시 맞붙을 전망입니다.
세계육상연맹 공식 홈페이지는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 바심이 다음달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우상혁도 이미 출전 의사를 밝혀, 세계선수권 이후 약 3주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될 전망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선 바심이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지난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선 우상혁이 바심을 꺾고 우승한 바 있습니다.
세계육상연맹 공식 홈페이지는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 바심이 다음달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우상혁도 이미 출전 의사를 밝혀, 세계선수권 이후 약 3주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될 전망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선 바심이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지난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선 우상혁이 바심을 꺾고 우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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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혁, 바심과 8월 다이아몬드리그서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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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1:56:48
- 수정2022-07-28 22:04:1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7/28/270_5520630.jpg)
세계육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놓고 2파전을 벌였던 우상혁과 카타르의 바심이, 다음 달 다시 맞붙을 전망입니다.
세계육상연맹 공식 홈페이지는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 바심이 다음달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우상혁도 이미 출전 의사를 밝혀, 세계선수권 이후 약 3주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될 전망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선 바심이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지난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선 우상혁이 바심을 꺾고 우승한 바 있습니다.
세계육상연맹 공식 홈페이지는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자 바심이 다음달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우상혁도 이미 출전 의사를 밝혀, 세계선수권 이후 약 3주 만에 '리턴 매치'가 성사될 전망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선 바심이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지난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선 우상혁이 바심을 꺾고 우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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