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 ‘지연’
입력 2022.07.29 (08:11)
수정 2022.07.29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마을 3곳에 대해 지난달까지 타당성 조사를 계획했지만 주민수용성 판단 등에 시간이 걸려 오는 9월쯤 최적지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색달동 소각시설의 내구연한이 2025년 안팎으로 전망돼 빠른 선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마을 3곳에 대해 지난달까지 타당성 조사를 계획했지만 주민수용성 판단 등에 시간이 걸려 오는 9월쯤 최적지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색달동 소각시설의 내구연한이 2025년 안팎으로 전망돼 빠른 선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 ‘지연’
-
- 입력 2022-07-29 08:11:07
- 수정2022-07-29 08:15:25
새로운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선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마을 3곳에 대해 지난달까지 타당성 조사를 계획했지만 주민수용성 판단 등에 시간이 걸려 오는 9월쯤 최적지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색달동 소각시설의 내구연한이 2025년 안팎으로 전망돼 빠른 선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마을 3곳에 대해 지난달까지 타당성 조사를 계획했지만 주민수용성 판단 등에 시간이 걸려 오는 9월쯤 최적지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존 색달동 소각시설의 내구연한이 2025년 안팎으로 전망돼 빠른 선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