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3학년 공립 유·초·중등 교원 9,300여 명 선발”
입력 2022.07.29 (12:33)
수정 2022.07.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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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3학년도 공립 유·초·중등 신규교사를 9,300여 명 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2023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초등 교원의 경우 3천5백여명을 임용할 계획인데, 올해 뽑은 3천7백여명보다 240명 적습니다.
중등 교원의 경우도 4천백여명으로 예고돼 올해 뽑은 4천4백여명보다 293명 적습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유·초·중등 특수 교원, 보건과 영양, 사서, 상담 분야 교원 등도 내년에 선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2023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초등 교원의 경우 3천5백여명을 임용할 계획인데, 올해 뽑은 3천7백여명보다 240명 적습니다.
중등 교원의 경우도 4천백여명으로 예고돼 올해 뽑은 4천4백여명보다 293명 적습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유·초·중등 특수 교원, 보건과 영양, 사서, 상담 분야 교원 등도 내년에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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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2023학년 공립 유·초·중등 교원 9,300여 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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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12:33:47
- 수정2022-07-29 12:42:07
교육부가 2023학년도 공립 유·초·중등 신규교사를 9,300여 명 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2023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초등 교원의 경우 3천5백여명을 임용할 계획인데, 올해 뽑은 3천7백여명보다 240명 적습니다.
중등 교원의 경우도 4천백여명으로 예고돼 올해 뽑은 4천4백여명보다 293명 적습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유·초·중등 특수 교원, 보건과 영양, 사서, 상담 분야 교원 등도 내년에 선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2023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초등 교원의 경우 3천5백여명을 임용할 계획인데, 올해 뽑은 3천7백여명보다 240명 적습니다.
중등 교원의 경우도 4천백여명으로 예고돼 올해 뽑은 4천4백여명보다 293명 적습니다.
이밖에 유치원과 유·초·중등 특수 교원, 보건과 영양, 사서, 상담 분야 교원 등도 내년에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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