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수도권 중심 반도체 산업 육성 반대 건의안 채택
입력 2022.07.29 (19:42)
수정 2022.07.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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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가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반대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박철원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육성은 결국, 지방은 소멸하고 수도권 쏠림을 더욱 가속화 하는 정책이라며, 반도체 산업 육성은 반드시 지역에 우선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철원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육성은 결국, 지방은 소멸하고 수도권 쏠림을 더욱 가속화 하는 정책이라며, 반도체 산업 육성은 반드시 지역에 우선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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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수도권 중심 반도체 산업 육성 반대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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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19:42:19
- 수정2022-07-29 20:05:58
익산시의회가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반대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박철원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육성은 결국, 지방은 소멸하고 수도권 쏠림을 더욱 가속화 하는 정책이라며, 반도체 산업 육성은 반드시 지역에 우선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박철원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에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육성은 결국, 지방은 소멸하고 수도권 쏠림을 더욱 가속화 하는 정책이라며, 반도체 산업 육성은 반드시 지역에 우선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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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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