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남 주택 거래량 ‘감소’·전월세는 ‘비슷’

입력 2022.08.01 (08:00) 수정 2022.08.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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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의 여파로 경남의 주택 거래량은 줄고 전월세 거래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남의 주택거래량은 3천9백여 건으로 전달 대비 22%,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7%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7천3백여 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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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경남 주택 거래량 ‘감소’·전월세는 ‘비슷’
    • 입력 2022-08-01 08:00:52
    • 수정2022-08-01 08:48:25
    뉴스광장(창원)
금리 인상의 여파로 경남의 주택 거래량은 줄고 전월세 거래는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남의 주택거래량은 3천9백여 건으로 전달 대비 22%,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7%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월세 거래량은 7천3백여 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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