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광복 77주년 기념 공연 ‘600년의 길이 열리다’

입력 2022.08.02 (06:46) 수정 2022.08.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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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저녁, 청와대 본관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뜻 깊은 공연이 열립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광복 77주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600년의 길이 열리다' 인데요.

이 행사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으로 가수 이선희 씨를 비롯해 밴드 잔나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 가요계 스타들이 무대를 꾸밉니다.

이번 공연에는 3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 접수는 내일(3일) 자정까지 KBS 홈페이지 이벤트 방청 게시판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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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광복 77주년 기념 공연 ‘600년의 길이 열리다’
    • 입력 2022-08-02 06:46:18
    • 수정2022-08-02 0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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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저녁, 청와대 본관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뜻 깊은 공연이 열립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광복 77주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600년의 길이 열리다' 인데요.

이 행사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으로 가수 이선희 씨를 비롯해 밴드 잔나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 가요계 스타들이 무대를 꾸밉니다.

이번 공연에는 3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 접수는 내일(3일) 자정까지 KBS 홈페이지 이벤트 방청 게시판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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