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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매달 사탕 3,500종 먹으면 연봉 1억”
입력 2022.08.03 (06:57) 수정 2022.08.03 (07: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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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사탕 판매 업체가 1년간 수천 종의 사탕을 직접 테스트하는 '최고 캔디 책임자'를 모집한다며 10만 캐나다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원의 연봉을 내걸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채용 공고를 게시했는데요.

게다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나이제한까지 걸었습니다.

이렇게 선발된 '최고 캔디 책임자'는 주당 40시간을 일하는 한편, 매달 3,500가지의 사탕을 맛보며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주 업무인데요.

이외에도 회사의 판매 전략을 이끌며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게 됩니다.

단 18세 이하 미성년자가 채용될 경우 법규에 맞춰 근무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만약 업무를 잘 해낸다면 '평생 직장'이 될 수도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지 매체들은 하루에 100종 이상의 캔디를 섭취 하는 건 건강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미국 보건 권장량의 5배가 넘는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러자 업체 측은 이에 대한 방편으로 '광범위한 치과 진료'를 보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톡톡 지구촌] “매달 사탕 3,500종 먹으면 연봉 1억”
    • 입력 2022-08-03 06:57:57
    • 수정2022-08-03 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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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사탕 판매 업체가 1년간 수천 종의 사탕을 직접 테스트하는 '최고 캔디 책임자'를 모집한다며 10만 캐나다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원의 연봉을 내걸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채용 공고를 게시했는데요.

게다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나이제한까지 걸었습니다.

이렇게 선발된 '최고 캔디 책임자'는 주당 40시간을 일하는 한편, 매달 3,500가지의 사탕을 맛보며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주 업무인데요.

이외에도 회사의 판매 전략을 이끌며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게 됩니다.

단 18세 이하 미성년자가 채용될 경우 법규에 맞춰 근무 형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만약 업무를 잘 해낸다면 '평생 직장'이 될 수도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지 매체들은 하루에 100종 이상의 캔디를 섭취 하는 건 건강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고 미국 보건 권장량의 5배가 넘는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러자 업체 측은 이에 대한 방편으로 '광범위한 치과 진료'를 보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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