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구한 ‘하트 세이버’ 113명 선정
입력 2022.08.03 (08:51)
수정 2022.08.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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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과 시민 등 모두 113명을 '하트 세이버'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신속한 응급 처치로 심정지 환자 27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또, 급성 뇌졸중 환자 이송을 돕거나 중증외상환자를 발견해 응급 처치한 80명을 각각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로 지정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신속한 응급 처치로 심정지 환자 27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또, 급성 뇌졸중 환자 이송을 돕거나 중증외상환자를 발견해 응급 처치한 80명을 각각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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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구한 ‘하트 세이버’ 11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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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08:51:17
- 수정2022-08-03 09:18:45
충북소방본부는 구급대원과 시민 등 모두 113명을 '하트 세이버'로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신속한 응급 처치로 심정지 환자 27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또, 급성 뇌졸중 환자 이송을 돕거나 중증외상환자를 발견해 응급 처치한 80명을 각각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로 지정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신속한 응급 처치로 심정지 환자 27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또, 급성 뇌졸중 환자 이송을 돕거나 중증외상환자를 발견해 응급 처치한 80명을 각각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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