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6천 명대…확산세 이어져
입력 2022.08.03 (19:10)
수정 2022.08.0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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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까지 3천4백여 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등에서 4백 명 넘게 확진자가 나오는 등 오후까지 2천9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5%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까지 3천4백여 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등에서 4백 명 넘게 확진자가 나오는 등 오후까지 2천9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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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6천 명대…확산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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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19:10:56
- 수정2022-08-03 19:13:29
광주와 전남 지역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까지 3천4백여 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등에서 4백 명 넘게 확진자가 나오는 등 오후까지 2천9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5%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까지 3천4백여 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슷한 규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등에서 4백 명 넘게 확진자가 나오는 등 오후까지 2천9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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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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