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에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 3천5백여ha 육성

입력 2022.08.04 (10:06) 수정 2022.08.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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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천23년도에 육성할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곳, 7천2백48 헥타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30곳, 3천5백38 헥타르, 전남 24곳, 2천2백75헥타르, 광주 2곳, 5백24헥타르 순입니다.

밀 전문 생산단지에는 정부비축분 우선 매입, 공동영농 교육,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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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전북에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 3천5백여ha 육성
    • 입력 2022-08-04 10:06:07
    • 수정2022-08-04 11:12:03
    930뉴스(전주)
농림축산식품부는 2천23년도에 육성할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곳, 7천2백48 헥타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30곳, 3천5백38 헥타르, 전남 24곳, 2천2백75헥타르, 광주 2곳, 5백24헥타르 순입니다.

밀 전문 생산단지에는 정부비축분 우선 매입, 공동영농 교육,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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