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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집중 관리
입력 2022.08.04 (19:45) 수정 2022.08.04 (19:56) 뉴스7(대구)
경상북도가 휴가철을 맞아 포항과 영덕,울진 등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 경북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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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9:45:30
- 수정2022-08-04 19:56:08

경상북도가 휴가철을 맞아 포항과 영덕,울진 등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별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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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지 loc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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