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 개막…7일까지 계속
입력 2022.08.04 (21:49)
수정 2022.08.04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6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가 홍천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해 7일까지 계속됩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 개막…7일까지 계속
-
- 입력 2022-08-04 21:49:15
- 수정2022-08-04 21:54:54
'제6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축제'가 홍천군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해 7일까지 계속됩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축제장에선 홍천의 물로 만든 수제 맥주와 시판용 맥주 등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와 '세계 웻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선 한우와 옥수수 등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코로나로 중단된 지 3년만에 다시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