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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 중개업소 57% “하반기 집값 하락”
입력 2022.08.04 (23:16) 수정 2022.08.04 (23:26) 뉴스9(울산)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의 절반 이상이 올해 하반기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2,3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울산은 전체의 56.6%가 하반기 집값이 상반기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울산지역 응답자의 42.3%가 집값 하락을 예상했고 상승은 22.7%에 그쳤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2,3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울산은 전체의 56.6%가 하반기 집값이 상반기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울산지역 응답자의 42.3%가 집값 하락을 예상했고 상승은 22.7%에 그쳤습니다.
- 울산 부동산 중개업소 57% “하반기 집값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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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23:16:37
- 수정2022-08-04 23:26:40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의 절반 이상이 올해 하반기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2,3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울산은 전체의 56.6%가 하반기 집값이 상반기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울산지역 응답자의 42.3%가 집값 하락을 예상했고 상승은 22.7%에 그쳤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2,3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울산은 전체의 56.6%가 하반기 집값이 상반기보다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울산지역 응답자의 42.3%가 집값 하락을 예상했고 상승은 22.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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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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