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금부터 다누리의 시간”…발사 40여 분만에 2단 분리
입력 2022.08.05 (09:20)
수정 2022.12.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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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한국시간 5일 오전 8시 8분(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7시 8분)께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다누리는 발사 40여분 간에 걸쳐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을 마치고 우주공간에 놓였으며, 발사 후 초기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발사 성공이라 부를 수 있는 2단 분리의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다누리는 발사 40여분 간에 걸쳐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을 마치고 우주공간에 놓였으며, 발사 후 초기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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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지금부터 다누리의 시간”…발사 40여 분만에 2단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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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9:20:35
- 수정2022-12-01 14:31:49
한국의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한국시간 5일 오전 8시 8분(미국 동부시간 4일 오후 7시 8분)께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다누리는 발사 40여분 간에 걸쳐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을 마치고 우주공간에 놓였으며, 발사 후 초기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발사 성공이라 부를 수 있는 2단 분리의 순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다누리는 발사 40여분 간에 걸쳐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을 마치고 우주공간에 놓였으며, 발사 후 초기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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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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