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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교신 원활…국내 최대 심우주 안테나 이용
입력 2022.08.05 (19:07) 수정 2022.08.05 (19:5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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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누리는 현재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한 이후 점검에서 모든 상태가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으로 교신은 우리나라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교대로 이어질 계획인데요.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누리 발사가 성공하자 항우연 연구진들이 박수를 칩니다.

다누리는 오전 9시 40분경 지상국과 처음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호주 캔버라 지상국과 교신했습니다.

첫 교신은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약간의 지연이 발생해 예정보다는 30분 정도 늦어졌지만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항우연 임무운영센터는 다누리가 보내온 상태 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누리의 달 전이 단계부터 궤도 임무 수행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앞으로 약 5개월에 걸쳐 오차를 고쳐가면서 달 주변을 도는 궤도에 안착하도록 궤적 보정 기동도 수행합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다누리의 심우주 통신과 항행을 지원합니다.

다누리와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심우주 통신용 안테나로 교신이 이어집니다.

높이는 42m에 무게는 7백여 톤으로 국내 최대 안테나입니다.

고출력 증폭기 등이 탑재돼 150만 km 이상의 심우주에서도 교신과 자동추적이 가능합니다.

교신은 우리나라에서 다누리가 보이는 달이 떠 있는 8시간만 가능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스페인과 미국 안테나로 교대로 통신하게 됩니다.

다누리는 지구와 태양과 달의 중력을 이용해 6백만 km를 이동할 예정인 상황.

달궤도 탐사 임무가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위강해
  • 다누리 교신 원활…국내 최대 심우주 안테나 이용
    • 입력 2022-08-05 19:07:06
    • 수정2022-08-05 19:51:15
    뉴스 7
[앵커]

다누리는 현재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한 이후 점검에서 모든 상태가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으로 교신은 우리나라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교대로 이어질 계획인데요.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누리 발사가 성공하자 항우연 연구진들이 박수를 칩니다.

다누리는 오전 9시 40분경 지상국과 처음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호주 캔버라 지상국과 교신했습니다.

첫 교신은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약간의 지연이 발생해 예정보다는 30분 정도 늦어졌지만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항우연 임무운영센터는 다누리가 보내온 상태 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누리의 달 전이 단계부터 궤도 임무 수행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앞으로 약 5개월에 걸쳐 오차를 고쳐가면서 달 주변을 도는 궤도에 안착하도록 궤적 보정 기동도 수행합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다누리의 심우주 통신과 항행을 지원합니다.

다누리와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심우주 통신용 안테나로 교신이 이어집니다.

높이는 42m에 무게는 7백여 톤으로 국내 최대 안테나입니다.

고출력 증폭기 등이 탑재돼 150만 km 이상의 심우주에서도 교신과 자동추적이 가능합니다.

교신은 우리나라에서 다누리가 보이는 달이 떠 있는 8시간만 가능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스페인과 미국 안테나로 교대로 통신하게 됩니다.

다누리는 지구와 태양과 달의 중력을 이용해 6백만 km를 이동할 예정인 상황.

달궤도 탐사 임무가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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