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서문 야시장 시민축제 잇따라 열려
입력 2022.08.05 (19:38)
수정 2022.08.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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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성과 서문 야시장에서 시민 축제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대구시와 전통시장진흥재단은 내일(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칠성 야시장 여름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수제 맥주 시음회와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서문 야시장에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민 가요제가 열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백만 원을 제공합니다.
대구시와 전통시장진흥재단은 내일(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칠성 야시장 여름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수제 맥주 시음회와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서문 야시장에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민 가요제가 열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백만 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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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서문 야시장 시민축제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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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9:38:59
- 수정2022-08-05 19:40:06
대구 칠성과 서문 야시장에서 시민 축제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대구시와 전통시장진흥재단은 내일(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칠성 야시장 여름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수제 맥주 시음회와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서문 야시장에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민 가요제가 열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백만 원을 제공합니다.
대구시와 전통시장진흥재단은 내일(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칠성 야시장 여름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수제 맥주 시음회와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서문 야시장에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시민 가요제가 열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백만 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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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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