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아파트 공사 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8.05 (19:41)
수정 2022.08.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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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신축 공사 중인 아파트 옥상 660㎡의 바닥 단열재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신축 공사 중인 아파트 옥상 660㎡의 바닥 단열재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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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아파트 공사 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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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19:41:14
- 수정2022-08-05 19:47:38
오늘(5일)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신축 공사 중인 아파트 옥상 660㎡의 바닥 단열재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신축 공사 중인 아파트 옥상 660㎡의 바닥 단열재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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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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