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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전북도의원 “쌀값 하락 외면 말고 근본 대책을”
입력 2022.08.05 (21:53) 수정 2022.08.05 (22:05) 뉴스9(전주)
김동구 도의원은 쌀값 대폭락으로 농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세우라고 정부와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양곡관리법을 보면 쌀 생산 초과량이 3퍼센트 이상이거나 쌀값이 5퍼센트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시장격리를 하게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장 격리를 할 때도 가격 결정 방식으로 최저가 입찰을 강행해 쌀값 안정은커녕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며 논 타 작물 재배 확대 시행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양곡관리법을 보면 쌀 생산 초과량이 3퍼센트 이상이거나 쌀값이 5퍼센트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시장격리를 하게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장 격리를 할 때도 가격 결정 방식으로 최저가 입찰을 강행해 쌀값 안정은커녕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며 논 타 작물 재배 확대 시행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김동구 전북도의원 “쌀값 하락 외면 말고 근본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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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21:53:39
- 수정2022-08-05 22:05:56

김동구 도의원은 쌀값 대폭락으로 농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세우라고 정부와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양곡관리법을 보면 쌀 생산 초과량이 3퍼센트 이상이거나 쌀값이 5퍼센트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시장격리를 하게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장 격리를 할 때도 가격 결정 방식으로 최저가 입찰을 강행해 쌀값 안정은커녕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며 논 타 작물 재배 확대 시행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양곡관리법을 보면 쌀 생산 초과량이 3퍼센트 이상이거나 쌀값이 5퍼센트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시장격리를 하게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장 격리를 할 때도 가격 결정 방식으로 최저가 입찰을 강행해 쌀값 안정은커녕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며 논 타 작물 재배 확대 시행을 포함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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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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