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영업 방해’ 혐의 인터넷방송 진행자 입건
입력 2022.08.05 (22:00)
수정 2022.08.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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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식당과 개인 업소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25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A 씨는 지난달 말, 인터넷 방송을 한다며 청주 일대 노래연습장과 식당 등의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손님과 승강이를 벌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A 씨는 지난달 말, 인터넷 방송을 한다며 청주 일대 노래연습장과 식당 등의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손님과 승강이를 벌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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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영업 방해’ 혐의 인터넷방송 진행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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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22:00:10
- 수정2022-08-05 22:01:06
청주 흥덕경찰서는 식당과 개인 업소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25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A 씨는 지난달 말, 인터넷 방송을 한다며 청주 일대 노래연습장과 식당 등의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손님과 승강이를 벌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A 씨는 지난달 말, 인터넷 방송을 한다며 청주 일대 노래연습장과 식당 등의 내부를 무단 촬영하고 손님과 승강이를 벌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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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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