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신청

입력 2022.08.08 (10:16) 수정 2022.08.08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동군이 남해고속도로 진교나들목 주변 터 5만 6천여 ㎡를 '국립경찰병원 분원' 후보지로 경찰청에 신청했습니다.

하동군은 해당 터가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등 영·호남 교통 요충지인 데다, 30여 분 거리에 사천·여수 공항도 있어 항공편을 이용한 의료협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동군, 진교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신청
    • 입력 2022-08-08 10:16:04
    • 수정2022-08-08 10:39:59
    930뉴스(창원)
하동군이 남해고속도로 진교나들목 주변 터 5만 6천여 ㎡를 '국립경찰병원 분원' 후보지로 경찰청에 신청했습니다.

하동군은 해당 터가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등 영·호남 교통 요충지인 데다, 30여 분 거리에 사천·여수 공항도 있어 항공편을 이용한 의료협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