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신청
입력 2022.08.08 (10:16)
수정 2022.08.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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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남해고속도로 진교나들목 주변 터 5만 6천여 ㎡를 '국립경찰병원 분원' 후보지로 경찰청에 신청했습니다.
하동군은 해당 터가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등 영·호남 교통 요충지인 데다, 30여 분 거리에 사천·여수 공항도 있어 항공편을 이용한 의료협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하동군은 해당 터가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등 영·호남 교통 요충지인 데다, 30여 분 거리에 사천·여수 공항도 있어 항공편을 이용한 의료협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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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진교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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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10:16:04
- 수정2022-08-08 10:39:59

하동군이 남해고속도로 진교나들목 주변 터 5만 6천여 ㎡를 '국립경찰병원 분원' 후보지로 경찰청에 신청했습니다.
하동군은 해당 터가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등 영·호남 교통 요충지인 데다, 30여 분 거리에 사천·여수 공항도 있어 항공편을 이용한 의료협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하동군은 해당 터가 남해고속도로가 관통하는 등 영·호남 교통 요충지인 데다, 30여 분 거리에 사천·여수 공항도 있어 항공편을 이용한 의료협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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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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