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비룟값 지원 등 ‘농업지원 강화’

입력 2022.08.08 (10:18) 수정 2022.08.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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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비룟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합니다.

또, 마늘과 양파 등의 가격 안정을 위해 계약재배로 수급을 조절하는 '채소가격 안정지원사업'에 75억 원을 투입하고 출하 연기와 소비촉진 행사 등을 추진합니다.

이밖에 낙농가 저리 융자지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신규 설치 등 농업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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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비룟값 지원 등 ‘농업지원 강화’
    • 입력 2022-08-08 10:18:45
    • 수정2022-08-08 10:46:14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비룟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합니다.

또, 마늘과 양파 등의 가격 안정을 위해 계약재배로 수급을 조절하는 '채소가격 안정지원사업'에 75억 원을 투입하고 출하 연기와 소비촉진 행사 등을 추진합니다.

이밖에 낙농가 저리 융자지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신규 설치 등 농업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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