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10~15일 대조기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8.09 (08:42)
수정 2022.08.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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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가 내일(10일)부터 15일까지 대조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주의보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와 피해가 우려되는 단계로 해경은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취약지구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 기간인 내일(10일)부터 15일까지 진도, 목포, 영광의 해안지대에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주의보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와 피해가 우려되는 단계로 해경은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취약지구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 기간인 내일(10일)부터 15일까지 진도, 목포, 영광의 해안지대에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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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경, 10~15일 대조기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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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08:42:44
- 수정2022-08-09 08:56:17

목포해양경찰서가 내일(10일)부터 15일까지 대조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주의보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와 피해가 우려되는 단계로 해경은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취약지구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 기간인 내일(10일)부터 15일까지 진도, 목포, 영광의 해안지대에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주의보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와 피해가 우려되는 단계로 해경은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취약지구 순찰과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대조기 기간인 내일(10일)부터 15일까지 진도, 목포, 영광의 해안지대에 밀물과 썰물의 차가 매우 크고 해수면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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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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