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21 “민주당, 박미정 시의원 솜방망이 처벌”

입력 2022.08.09 (22:30) 수정 2022.08.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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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이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규탄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민주당이 박 의원에 대해 당직자격정지 1개월의 경징계를 내린 것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에 무감한 제 식구 감싸기의 전형이고, 당의 개혁을 촉구했던 시민들의 열망을 또다시 외면한 것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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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치21 “민주당, 박미정 시의원 솜방망이 처벌”
    • 입력 2022-08-09 22:30:20
    • 수정2022-08-09 22:40:08
    뉴스9(광주)
참여자치21이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최저임금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규탄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민주당이 박 의원에 대해 당직자격정지 1개월의 경징계를 내린 것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에 무감한 제 식구 감싸기의 전형이고, 당의 개혁을 촉구했던 시민들의 열망을 또다시 외면한 것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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