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확진자 1만 명대 육박…4월 이후 최다
입력 2022.08.10 (08:47)
수정 2022.08.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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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5천50명이 확진돼 하루 확진자 수로는 4월 13일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도 어제 오후 6시까지 4천7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6.7%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5천50명이 확진돼 하루 확진자 수로는 4월 13일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도 어제 오후 6시까지 4천7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6.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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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확진자 1만 명대 육박…4월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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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0 08:47:53
- 수정2022-08-10 11:53:57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5천50명이 확진돼 하루 확진자 수로는 4월 13일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도 어제 오후 6시까지 4천7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6.7%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5천50명이 확진돼 하루 확진자 수로는 4월 13일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도 어제 오후 6시까지 4천7백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지역 확진자 가운데는 60대 이상이 26.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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