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우장춘 박사 63주기 추모식 열려
입력 2022.08.10 (21:56)
수정 2022.08.1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근대농업의 아버지인 고 우장춘 박사의 63주기 추모식이 오늘, 동래구 우장춘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동래구는 또 오는 토요일까지 시민 헌화와 기념관 관람, 초등학생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래구는 채소 종자 국산화와 육종학 인재 양성에 힘써 한국 농학 발전에 공헌한 우장춘 박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또 오는 토요일까지 시민 헌화와 기념관 관람, 초등학생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래구는 채소 종자 국산화와 육종학 인재 양성에 힘써 한국 농학 발전에 공헌한 우장춘 박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故 우장춘 박사 63주기 추모식 열려
-
- 입력 2022-08-10 21:56:33
- 수정2022-08-10 21:57:45
한국 근대농업의 아버지인 고 우장춘 박사의 63주기 추모식이 오늘, 동래구 우장춘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동래구는 또 오는 토요일까지 시민 헌화와 기념관 관람, 초등학생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래구는 채소 종자 국산화와 육종학 인재 양성에 힘써 한국 농학 발전에 공헌한 우장춘 박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또 오는 토요일까지 시민 헌화와 기념관 관람, 초등학생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래구는 채소 종자 국산화와 육종학 인재 양성에 힘써 한국 농학 발전에 공헌한 우장춘 박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