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붕괴’ 낙산해변서 추가 ‘땅 꺼짐’ 발생
입력 2022.08.11 (23:50)
수정 2022.08.12 (0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8월) 초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양양 낙산해변 인근에서 추가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3일 '땅 꺼짐' 발생으로 편의점 건물이 무너진 지점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또 다른 숙박시설 건축현장 앞 도로에서, 가로 2.2m, 세로 1.5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최근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이번에도 터파기 공사 과정에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땅 꺼짐'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3일 '땅 꺼짐' 발생으로 편의점 건물이 무너진 지점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또 다른 숙박시설 건축현장 앞 도로에서, 가로 2.2m, 세로 1.5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최근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이번에도 터파기 공사 과정에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땅 꺼짐'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편의점 붕괴’ 낙산해변서 추가 ‘땅 꺼짐’ 발생
-
- 입력 2022-08-12 00:21:05
- 수정2022-08-12 00:32:19
이달(8월) 초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양양 낙산해변 인근에서 추가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3일 '땅 꺼짐' 발생으로 편의점 건물이 무너진 지점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또 다른 숙박시설 건축현장 앞 도로에서, 가로 2.2m, 세로 1.5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최근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이번에도 터파기 공사 과정에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땅 꺼짐'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3일 '땅 꺼짐' 발생으로 편의점 건물이 무너진 지점에서 백여 미터 떨어진 또 다른 숙박시설 건축현장 앞 도로에서, 가로 2.2m, 세로 1.5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이 최근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이번에도 터파기 공사 과정에 지하수가 유입되면서, '땅 꺼짐'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