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실익 없는 영세 체납자 체납 처분 중지”
입력 2022.08.12 (07:58)
수정 2022.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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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영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재산 체납 처분이 실익이 없다고 보고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영세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돕고, 행정력 낭비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신 영세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돕고, 행정력 낭비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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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실익 없는 영세 체납자 체납 처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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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7:58:13
- 수정2022-08-12 09:14:22
전라북도가 영세 체납자에 대한 압류재산 체납 처분이 실익이 없다고 보고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영세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돕고, 행정력 낭비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신 영세 체납자의 경제 회생을 돕고, 행정력 낭비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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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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