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육장·학교장 부부, 같은 지역 발령 문제”
입력 2022.08.12 (21:56)
수정 2022.08.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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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교육장과 학교장 부부의 같은 지역 발령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전교조는 "부인이 학교장으로 이미 근무하고 있는 지역에 남편을 교육장으로 발령낸 것은, 평가 대상자와 심사자가 부부 관계인 상황에서 잘못된 인사"라며 정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부인이 학교장으로 이미 근무하고 있는 지역에 남편을 교육장으로 발령낸 것은, 평가 대상자와 심사자가 부부 관계인 상황에서 잘못된 인사"라며 정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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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교육장·학교장 부부, 같은 지역 발령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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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6:03
- 수정2022-08-12 22:03:1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교육장과 학교장 부부의 같은 지역 발령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전교조는 "부인이 학교장으로 이미 근무하고 있는 지역에 남편을 교육장으로 발령낸 것은, 평가 대상자와 심사자가 부부 관계인 상황에서 잘못된 인사"라며 정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부인이 학교장으로 이미 근무하고 있는 지역에 남편을 교육장으로 발령낸 것은, 평가 대상자와 심사자가 부부 관계인 상황에서 잘못된 인사"라며 정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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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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