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잇따라
입력 2022.08.12 (21:57)
수정 2022.08.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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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로 지정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가 강원도에서도 잇따라 열립니다.
강릉시와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12일)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피해자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속초시와 속초여성인권센터도 모레(14일) 오전 청초호수공원 분수대광장 내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추모 시간을 갖는 등 이번 주말까지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강릉시와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12일)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피해자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속초시와 속초여성인권센터도 모레(14일) 오전 청초호수공원 분수대광장 내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추모 시간을 갖는 등 이번 주말까지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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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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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7:59
- 수정2022-08-12 22:03:11
8월 14일로 지정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가 강원도에서도 잇따라 열립니다.
강릉시와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12일)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피해자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속초시와 속초여성인권센터도 모레(14일) 오전 청초호수공원 분수대광장 내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추모 시간을 갖는 등 이번 주말까지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강릉시와 강릉여성의전화는 오늘(12일)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피해자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속초시와 속초여성인권센터도 모레(14일) 오전 청초호수공원 분수대광장 내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추모 시간을 갖는 등 이번 주말까지 기념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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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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