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열려
입력 2022.08.15 (22:03)
수정 2022.08.15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광주극장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경축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구 선생께서 광주극장에서 말한 '삼균주의'의 뜻에 따라 국민 누구나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오늘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경축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구 선생께서 광주극장에서 말한 '삼균주의'의 뜻에 따라 국민 누구나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오늘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열려
-
- 입력 2022-08-15 22:03:05
- 수정2022-08-15 22:15:22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광주극장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경축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구 선생께서 광주극장에서 말한 '삼균주의'의 뜻에 따라 국민 누구나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오늘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경축식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구 선생께서 광주극장에서 말한 '삼균주의'의 뜻에 따라 국민 누구나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오늘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해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
-
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김기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