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추석 전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지시
입력 2022.08.18 (19:22)
수정 2022.08.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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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집중호우 피해 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만 7천여 건의 시설 피해 가운데 89.7%는 응급복구를 완료했다며, 지자체와 중앙합동조사, 중대본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복구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재난지원금을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지급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과 세제 금융 지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만 7천여 건의 시설 피해 가운데 89.7%는 응급복구를 완료했다며, 지자체와 중앙합동조사, 중대본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복구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재난지원금을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지급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과 세제 금융 지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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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추석 전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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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22:25
- 수정2022-08-18 19:32:52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집중호우 피해 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만 7천여 건의 시설 피해 가운데 89.7%는 응급복구를 완료했다며, 지자체와 중앙합동조사, 중대본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복구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재난지원금을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지급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과 세제 금융 지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만 7천여 건의 시설 피해 가운데 89.7%는 응급복구를 완료했다며, 지자체와 중앙합동조사, 중대본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복구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재난지원금을 피해가 확인되는 대로 지급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과 세제 금융 지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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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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