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화물선에서 불…4백만 원 피해
입력 2022.08.19 (22:00)
수정 2022.08.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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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8시 50분쯤, 서산시 대산항에서 선적 작업 중이던 2만 천 톤급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배에는 선원 등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체 진화로 큰 불길을 잡은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배에는 선원 등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체 진화로 큰 불길을 잡은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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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대산항 화물선에서 불…4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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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22:00:07
- 수정2022-08-19 22:02:47
어제(18일) 밤 8시 50분쯤, 서산시 대산항에서 선적 작업 중이던 2만 천 톤급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배에는 선원 등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체 진화로 큰 불길을 잡은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배에는 선원 등 14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체 진화로 큰 불길을 잡은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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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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