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추석용 SRT 예매…KTX 예매율 50% 넘어
입력 2022.08.20 (21:44)
수정 2022.08.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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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역에서 전북 익산역을 오가는 SRT 호남선 승차권 추석 명절 예매가 오는 23일부터 이뤄집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승차권 예매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23일은 장애인 승객 선예매일, 25일은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선 예매일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KTX 추석 명절 예매율은 호남선 54.4 퍼센트, 전라선 61.3 퍼센트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승차권 예매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23일은 장애인 승객 선예매일, 25일은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선 예매일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KTX 추석 명절 예매율은 호남선 54.4 퍼센트, 전라선 61.3 퍼센트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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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부터 추석용 SRT 예매…KTX 예매율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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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0 21:44:53
- 수정2022-08-20 21:49:30
서울 수서역에서 전북 익산역을 오가는 SRT 호남선 승차권 추석 명절 예매가 오는 23일부터 이뤄집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승차권 예매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23일은 장애인 승객 선예매일, 25일은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선 예매일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KTX 추석 명절 예매율은 호남선 54.4 퍼센트, 전라선 61.3 퍼센트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승차권 예매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23일은 장애인 승객 선예매일, 25일은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선 예매일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된 KTX 추석 명절 예매율은 호남선 54.4 퍼센트, 전라선 61.3 퍼센트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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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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