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회용 종이 타월 중지 ‘탄소 3.5톤 감축’
입력 2022.08.22 (10:07)
수정 2022.08.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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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1월부터 본청과 읍면동 사무소 화장실에서 일회용 종이 타월 사용을 중단한 이후, 종이타월 320만 장, 천7백만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 5.3톤 감축과 소나무 8백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일회용 종이 타월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5.3톤 감축과 소나무 8백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일회용 종이 타월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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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일회용 종이 타월 중지 ‘탄소 3.5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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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0:07:34
- 수정2022-08-22 10:23:53
창원시는 지난 1월부터 본청과 읍면동 사무소 화장실에서 일회용 종이 타월 사용을 중단한 이후, 종이타월 320만 장, 천7백만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탄소 5.3톤 감축과 소나무 8백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일회용 종이 타월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5.3톤 감축과 소나무 8백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일회용 종이 타월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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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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