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
입력 2022.08.22 (19:37)
수정 2022.08.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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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 학과의 정원을 늘리는 계획으로 지역 대학의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2026년까지 5년 동안 디지털 인재도 10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2일) 대학의 디지털 전공 정원을 늘리고 영재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에는 대학의 디지털 관련 첨단 분야 학과에선 모집 정원 한도를 없애고, 권역별 정원 제한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2일) 대학의 디지털 전공 정원을 늘리고 영재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에는 대학의 디지털 관련 첨단 분야 학과에선 모집 정원 한도를 없애고, 권역별 정원 제한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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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까지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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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9:37:15
- 수정2022-08-22 19:43:49
반도체 관련 학과의 정원을 늘리는 계획으로 지역 대학의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2026년까지 5년 동안 디지털 인재도 10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2일) 대학의 디지털 전공 정원을 늘리고 영재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에는 대학의 디지털 관련 첨단 분야 학과에선 모집 정원 한도를 없애고, 권역별 정원 제한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2일) 대학의 디지털 전공 정원을 늘리고 영재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안에는 대학의 디지털 관련 첨단 분야 학과에선 모집 정원 한도를 없애고, 권역별 정원 제한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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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경 기자 bellen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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