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31년까지 ‘청년 스마트팜’ 195개 육성
입력 2022.08.24 (10:34)
수정 2022.08.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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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2천31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8백59억 원을 들여 '청년 스마트팜' 백95개를 육성합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와 군산, 완주를 뺀 전북 11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토지 기반 조성과 온실 신축, 재배시설, 냉·난방시설 등에 4억여 원씩 지원합니다.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작물 선택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술 교육 등이 제공됩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와 군산, 완주를 뺀 전북 11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토지 기반 조성과 온실 신축, 재배시설, 냉·난방시설 등에 4억여 원씩 지원합니다.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작물 선택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술 교육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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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2031년까지 ‘청년 스마트팜’ 195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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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1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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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2천31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8백59억 원을 들여 '청년 스마트팜' 백95개를 육성합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와 군산, 완주를 뺀 전북 11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토지 기반 조성과 온실 신축, 재배시설, 냉·난방시설 등에 4억여 원씩 지원합니다.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작물 선택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술 교육 등이 제공됩니다.
대상 지역은 전주와 군산, 완주를 뺀 전북 11개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토지 기반 조성과 온실 신축, 재배시설, 냉·난방시설 등에 4억여 원씩 지원합니다.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작물 선택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 기술 교육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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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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