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3조 원대 이집트 원전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22.08.25 (19:34)
수정 2022.08.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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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3조 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은 총 사업비 약 40조 원 규모로, 주 계약자인 러시아 로사톰의 자회사인 ASE가 원전 4기를 카이로 북서쪽 300km 지점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내년부터 2029년까지 기자재 공급과 터빈건물 시공 등 모두 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습니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은 총 사업비 약 40조 원 규모로, 주 계약자인 러시아 로사톰의 자회사인 ASE가 원전 4기를 카이로 북서쪽 300km 지점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내년부터 2029년까지 기자재 공급과 터빈건물 시공 등 모두 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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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3조 원대 이집트 원전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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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19:34:57
- 수정2022-08-25 19:48:40
한국수력원자력이 3조 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은 총 사업비 약 40조 원 규모로, 주 계약자인 러시아 로사톰의 자회사인 ASE가 원전 4기를 카이로 북서쪽 300km 지점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내년부터 2029년까지 기자재 공급과 터빈건물 시공 등 모두 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습니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은 총 사업비 약 40조 원 규모로, 주 계약자인 러시아 로사톰의 자회사인 ASE가 원전 4기를 카이로 북서쪽 300km 지점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내년부터 2029년까지 기자재 공급과 터빈건물 시공 등 모두 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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