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충북본부 충주음성지부, 청소노동자 직영 전환 논의 촉구
입력 2022.08.25 (22:05)
수정 2022.08.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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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북본부 충주음성지부가 오늘 음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노동자의 직영전환을 위한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음성군이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논의 요청을 미뤄왔다며 협의체를 하루 빨리 구성하고 민간위탁 폐기와 노동기본권 해결을 핵심과제로 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음성군이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논의 요청을 미뤄왔다며 협의체를 하루 빨리 구성하고 민간위탁 폐기와 노동기본권 해결을 핵심과제로 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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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충북본부 충주음성지부, 청소노동자 직영 전환 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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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2:05:36
- 수정2022-08-25 22:08:51
민주노총 충북본부 충주음성지부가 오늘 음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노동자의 직영전환을 위한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음성군이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논의 요청을 미뤄왔다며 협의체를 하루 빨리 구성하고 민간위탁 폐기와 노동기본권 해결을 핵심과제로 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음성군이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논의 요청을 미뤄왔다며 협의체를 하루 빨리 구성하고 민간위탁 폐기와 노동기본권 해결을 핵심과제로 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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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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