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무보증 대출
입력 2022.08.26 (07:50)
수정 2022.08.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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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울산시청 광장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천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자금을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총 지원 규모는 50억 원이며 금리는 4.92%로 은행 평균금리보다 낮습니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말까지 울산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천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자금을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총 지원 규모는 50억 원이며 금리는 4.92%로 은행 평균금리보다 낮습니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말까지 울산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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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무보증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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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07:50:30
- 수정2022-08-26 08:00:23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이 울산시청 광장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천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자금을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총 지원 규모는 50억 원이며 금리는 4.92%로 은행 평균금리보다 낮습니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말까지 울산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은행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천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으로 자금을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총 지원 규모는 50억 원이며 금리는 4.92%로 은행 평균금리보다 낮습니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말까지 울산의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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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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