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유럽 3개국 방문…“미래교육관 자료 수집”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설립 예정인 울산 미래교육관의 콘텐츠와 자료 수집을 위해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영국, 독일 등 유럽 세 나라를 방문합니다.

교육청은 이번 방문에서 우수사례 수집과 생태교육, 에듀테크 관련 콘텐츠 동향 파악과 접목 가능성을 타진합니다.

울산미래교육관은 노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488억 원을 투입해 북구 옛 강동초등학교 자리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