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8년까지 초등학생↓·학교↑”
입력 2022.08.30 (08:30)
수정 2022.08.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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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 6년 동안 초등학교 학생 수는 급격히 줄고 학교 수는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 수가 2026년까지 8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7년에는 7만 6천여 명, 2028년에는 7만 2천여 명까지 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와 충주 기업도시 등의 공동주택 개발로 초등학교는 7곳 더 늘어 모두 273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 수가 2026년까지 8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7년에는 7만 6천여 명, 2028년에는 7만 2천여 명까지 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와 충주 기업도시 등의 공동주택 개발로 초등학교는 7곳 더 늘어 모두 273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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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2028년까지 초등학생↓·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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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08:30:23
- 수정2022-08-30 08:37:17
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 6년 동안 초등학교 학생 수는 급격히 줄고 학교 수는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 수가 2026년까지 8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7년에는 7만 6천여 명, 2028년에는 7만 2천여 명까지 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와 충주 기업도시 등의 공동주택 개발로 초등학교는 7곳 더 늘어 모두 273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초등학생 수가 2026년까지 8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7년에는 7만 6천여 명, 2028년에는 7만 2천여 명까지 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와 충주 기업도시 등의 공동주택 개발로 초등학교는 7곳 더 늘어 모두 273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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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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