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전 은행 강도살인 피의자 이승만·이정학 신상공개

입력 2022.08.30 (19:19) 수정 2022.08.30 (1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가 최근 검거된 21년 전 대전 국민은행 강도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피의자는 52세 이승만과 51세 이정학으로, 각각 대전과 강원도 정선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30일) 개최한 신상공개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의 잔인성과 피해 정도가 크고 확보된 증거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1년전 은행 강도살인 피의자 이승만·이정학 신상공개
    • 입력 2022-08-30 19:19:57
    • 수정2022-08-30 19:24:34
    뉴스 7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가 최근 검거된 21년 전 대전 국민은행 강도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피의자는 52세 이승만과 51세 이정학으로, 각각 대전과 강원도 정선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30일) 개최한 신상공개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의 잔인성과 피해 정도가 크고 확보된 증거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