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역 쌀 소비운동’으로 쌀 22톤 판매
입력 2022.08.30 (19:45)
수정 2022.08.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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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쌀 소비운동을 추진한 결과, 지역 쌀 22톤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1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6천여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쌀 재고량을 줄여 적정 쌀값을 유지하고, 수확기 수매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1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6천여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쌀 재고량을 줄여 적정 쌀값을 유지하고, 수확기 수매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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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지역 쌀 소비운동’으로 쌀 22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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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19:45:41
- 수정2022-08-30 19:53:01

익산시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쌀 소비운동을 추진한 결과, 지역 쌀 22톤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1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6천여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쌀 재고량을 줄여 적정 쌀값을 유지하고, 수확기 수매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1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6천여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쌀 재고량을 줄여 적정 쌀값을 유지하고, 수확기 수매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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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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