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김해 ‘전세 사기’ 예방 점검
입력 2022.08.30 (21:56)
수정 2022.08.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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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해 지난달 전세가가 매매가의 80%를 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와 김해시를 특별 점검합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집을 빌리는 사람에게 시세가 떨어질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미리 알리고, 등기사항증명서로 선 순위 채권을 확인하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집을 빌리는 사람에게 시세가 떨어질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미리 알리고, 등기사항증명서로 선 순위 채권을 확인하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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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마산회원·김해 ‘전세 사기’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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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1:56:43
- 수정2022-08-30 21:59:50

경상남도가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해 지난달 전세가가 매매가의 80%를 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와 김해시를 특별 점검합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집을 빌리는 사람에게 시세가 떨어질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미리 알리고, 등기사항증명서로 선 순위 채권을 확인하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집을 빌리는 사람에게 시세가 떨어질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미리 알리고, 등기사항증명서로 선 순위 채권을 확인하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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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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