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정책포럼…“핵폐기물 처리 건식시설 필요”
입력 2022.08.31 (08:25)
수정 2022.08.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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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과 저장시설 확충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이 어제(30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원자력 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식힌 후 저장할 수 있는 '건식저장시설'의 안전성과 필요성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원전 건설 때 수조 형태로 함께 만들어지는 '습식 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추가 증설이 가능한 '건식 저장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 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식힌 후 저장할 수 있는 '건식저장시설'의 안전성과 필요성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원전 건설 때 수조 형태로 함께 만들어지는 '습식 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추가 증설이 가능한 '건식 저장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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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정책포럼…“핵폐기물 처리 건식시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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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08:25:45
- 수정2022-08-31 08:57:05
핵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과 저장시설 확충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이 어제(30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원자력 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식힌 후 저장할 수 있는 '건식저장시설'의 안전성과 필요성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원전 건설 때 수조 형태로 함께 만들어지는 '습식 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추가 증설이 가능한 '건식 저장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 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식힌 후 저장할 수 있는 '건식저장시설'의 안전성과 필요성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원전 건설 때 수조 형태로 함께 만들어지는 '습식 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추가 증설이 가능한 '건식 저장시설'을 건립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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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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