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일 안보실장 첫 회의…“북한·경제안보 등 논의”

입력 2022.08.31 (12:33) 수정 2022.08.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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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실장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만나 북한 문제와 한미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오늘부터 1박 2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하며 한미와 한일간 회담도 각각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북한 문제와 경제 안보, 한미일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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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한미일 안보실장 첫 회의…“북한·경제안보 등 논의”
    • 입력 2022-08-31 12:33:20
    • 수정2022-08-31 1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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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실장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만나 북한 문제와 한미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오늘부터 1박 2일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하며 한미와 한일간 회담도 각각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북한 문제와 경제 안보, 한미일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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