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대전신세계, 추석 명절 성금 전달
입력 2022.08.31 (22:10)
수정 2022.08.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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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성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대전 신세계백화점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백 명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대전 신세계백화점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백 명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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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대전신세계, 추석 명절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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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2:10:23
- 수정2022-08-31 22:12:53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성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대전 신세계백화점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백 명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대전 신세계백화점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백 명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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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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