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역세권 공공 개발”…대상 69만㎡
입력 2022.09.01 (07:45)
수정 2022.09.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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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31일) 도청에서 춘천시, 국가철도공단과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춘천역 주변에서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역세권 개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춘천역 주변 철도용지와 주변 토지 69만 제곱미터를 개발합니다.
개발 형태는 주거와 업무, 문화까지 포함하는 복합 신도시 개발이 될 전망입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역세권 개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춘천역 주변 철도용지와 주변 토지 69만 제곱미터를 개발합니다.
개발 형태는 주거와 업무, 문화까지 포함하는 복합 신도시 개발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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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춘천역세권 공공 개발”…대상 6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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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07:45:22
- 수정2022-09-01 07:55:03
강원도는 어제(31일) 도청에서 춘천시, 국가철도공단과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춘천역 주변에서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역세권 개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춘천역 주변 철도용지와 주변 토지 69만 제곱미터를 개발합니다.
개발 형태는 주거와 업무, 문화까지 포함하는 복합 신도시 개발이 될 전망입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역세권 개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춘천역 주변 철도용지와 주변 토지 69만 제곱미터를 개발합니다.
개발 형태는 주거와 업무, 문화까지 포함하는 복합 신도시 개발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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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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