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배꼽축제’ 오늘 개막…문화예술축제로 전환
입력 2022.09.02 (07:57)
수정 2022.09.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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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오늘(2일)부터 사흘간 양구 서천레포츠 공원에서 '2022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를 엽니다.
올해 배꼽축제는 기존 물놀이축제에서 문화예술중심 축제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선 악기마을과 동화마을, 귀신의집 등이 운영되며,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컬,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올해 배꼽축제는 기존 물놀이축제에서 문화예술중심 축제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선 악기마을과 동화마을, 귀신의집 등이 운영되며,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컬,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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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배꼽축제’ 오늘 개막…문화예술축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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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07:57:06
- 수정2022-09-02 08:04:00
양구군은 오늘(2일)부터 사흘간 양구 서천레포츠 공원에서 '2022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를 엽니다.
올해 배꼽축제는 기존 물놀이축제에서 문화예술중심 축제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선 악기마을과 동화마을, 귀신의집 등이 운영되며,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컬,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올해 배꼽축제는 기존 물놀이축제에서 문화예술중심 축제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선 악기마을과 동화마을, 귀신의집 등이 운영되며,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컬,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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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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